즐겨찾기+ 최종편집:2018-08-14 오후 10:37:1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문화

안동시, `내 인생의 선물곳간` 국비 2억 확보

콘텐츠누림터 조성 사업 선정
경북문화콘텐츠진흥원 4층에
미디어·콘텐츠 활용 전 세대별
인생 선물 제작 프로그램 운영

김석현 기자 / rkd511@hanmail.net입력 : 2018년 06월 12일
안동시는 '내 인생의 선물곳간'을 주제로 한 'G(경북)-콘텐츠누림터'가 국비공모사업 '2018 콘텐츠누림터 조성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2억 원을 지원받게 된다고 밝혔다.

 2018 콘텐츠누림터 조성지원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한 공모사업이다. 지역별 인프라를 활용해 콘텐츠 기반의 생활문화 저변 확대 및 확산을 견인하기 위해 전국 거점별 콘텐츠 누림터를 조성하기 위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지역민이 콘텐츠를 향유하고 즐길 수 있는 연결 플랫폼으로서의 역할 뿐 아니라, 비즈니스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선정된 과제는 안동시와 경상북도가 지원하고 (재)경상북도문화콘텐츠진흥원을 주관기관으로 한 총사업비 4억원(국비 2억, 안동시비 1억, 진흥원현물 1억)이 투입된다.

 기존에 운영되고 있는 경북문화콘텐츠진흥원 4층 라키비움 공간을 콘텐츠 누림터로 조성해 지역의 특색 있는 문화를 기반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콘텐츠를 향유하고 누릴 수 있는 공간과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꾸려질 예정이다.

 특히 '내 인생의 선물곳간'을 주제로 전 세대별 타깃에 맞춰 미디어와 콘텐츠를 활용해 인생 선물을 만들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공간별로 이야기 누림터와 콘텐츠 놀이터, 콘텐츠 마켓 등 세 개의 테마로 진행되고, 이야기 누림터에서는 아이들을 대상으로 지역 문화 소재의 동화 제작, 중장년층의 자서전 제작, 일반시민들의 문화상품 제작 등과 미디어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콘텐츠 놀이터에서는 제작된 콘텐츠를 주제로 북콘서트와 멘토링, 안동을 방문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큐레이션 제공 등 관광과 콘텐츠가 결합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되며, 콘텐츠 마켓은 콘텐츠를 마케팅해 직접 소비로 이어지도록 하는 플리마켓과 전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영화·애니메이션 캠프와 별자리 캠프를 통해 지역 곳곳에 숨은 우수한 문화적·자연적 환경을 활용한 콘텐츠 저변확대 프로그램이 유기적으로 운영된다. 
김석현 기자 / rkd511@hanmail.net입력 : 2018년 06월 12일
- Copyrights ⓒ경북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
관련기사()
 
가장 많이 본 뉴스
칼럼
노아는 하나님께서 인간의 죄에 대해 심판하시는 그 심판을 알았다. .. 
자녀들과 대화를 나누는 데 있어서 기본이 되는 것은 자녀에 대한 존.. 
황천모 상주시장이 취임 한달여만에 시정추진의 방향과 구심점이라며 .. 
농업분야 : 마지막으로 경주 경제 3대 축의 하나인 농업에 대해서도 .. 
나이를 먹어가면서 경계해야 할 것이 여러 가지가 있겠으나 그 중에 .. 
주낙영 경주시장이 경주를 '한국의 로마'로 만들겠다고 했다. 매.. 
계엄령 검토 문건 작성으로 홍역을 치루고 있는 국군기무사령부가 결.. 
권위란 말은 남을 복종시키는 권력과 위세를 말한다. 권력은 남을 강.. 
사설
기자수첩
인사말 연혁 조직도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본사 및 지역본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77,311
오늘 방문자 수 : 12,422
총 방문자 수 : 48,607,850
본사 : 상호: 경북신문 / 주소: 경주시 황성동 1053-12 미림빌딩 5층 / 발행인·편집인 : 박준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준현
mail: gyeong7900@daum.net / Tel: 054-748-7900~2 / Fax : 054-773-787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275 / 등록일 : 2008년 7월 1일
지사 지사대구본부: 053-794-3100 / 북부본부 : 054-859-8558 / 동부본부 : 054-284-4300 / 중부본부 : 053-444-2996~7 / 포항본사 : 054-275-7488
Copyright ⓒ 경북신문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