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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 국악한마당 `청야음 공연`, 관람객 700여 명 우리가락에 흠뻑

소리꾼 장사익·국악인 오정해
수준 높은 공연 펼쳐 뜨거운 호응
450석 규모의 문예회관 공연장
'만석'으로 100여 명 모니터 관람

원용길 기자 / bknews12@naver.com입력 : 2018년 08월 09일
청송군이 주최하고, (재)청송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청송군민화합을 위한 국악한마당 청(靑)야(夜)음(音) 공연이 지난 7일 오후 7시 30분 청송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공연은 영남국악관현악단(지휘 김현호) 초청공연으로 청송군민이 자리를 가득 매운 가운데 민요, 무용, 국악관현악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많은 갈채를 받았다.

 이날 행사에는 윤경희 청송군수를 비롯하여, 권태준 청송군의회 의장, 신효광 경상북도의원과 군의원, 군내 각급 기관단체장이 참석하였으며, 영남국악관현악단의 국악공연과 우리나라의 고유의 애잔한 정서를 독특한 창법으로 표현하는 소리꾼 장사익, 영화 '서편제'로 널리 알려진 국악인 오정해, 중요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전수자인 김경기 등이 수준 높은 공연을 펼쳐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총 450석 규모의 청송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 약 700명 이상의 관람객이 몰려 뜨거운 열기를 느낄 수 있었으며, 공연장에 들어가지 못한 관람객 100여명은 공연장 로비에 마련된 모니터를 통해 공연을 관람하며 아쉬움을 달랬다.

 이번 공연은 단순한 문화공연의 의미를 넘어 민선 7기의 출범과 (재)청송문화관광재단의 설립 5주년을 기념하고 무더위에 지친 군민들에게는 문화로 잠시나마 더위를 식힐 수 있는 군민 화합의 행사로 이어져 그 의미가 더 컸다는 평이다.

 윤경희 청송군수((재)청송문화관광재단 이사장)는 "무더운 날씨에 많은 군민들이 찾아와주셔서 감사드리고, 공연을 실황으로 보지 못하신 군민들께 양해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며 "많은 군민들이 로비에 몰려 있는 상황에서 줄을 서서 순차적으로 잘 입장해주시고, 아쉽게 입장하시지 못하는 분들은 로비에서 모니터로 질서정연하게 공연을 관람해주시는 군민들의 모습을 보고 청송의 문화적 수준이 상당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며 "앞으로도 군민의 문화수준 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더욱 다채롭고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원용길 기자 / bknews12@naver.com입력 : 2018년 08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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