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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 고운사 주지, 자현스님 당선


미디어팀 기자 / 입력 : 2018년 08월 10일
↑↑ 조계종 제16교구 본사 의성 고운사 차기 주지에 확정된 자현 스님(오른쪽)이 당선증을 받고 있다. 뉴시스

대한불교조계종 제16교구 본사 의성 고운사는 지난 9일 선체험관에서 주지후보 선출 산중총회를 열고, 선거인단 97명 중 89명이 참석한 가운에 투표를 벌여 기호 2번 자현 스님이 54표를 획득해 차기 주지 후보로 선출되었다고 밝혔다.  경쟁후보인 기호 1번 호성 스님은 35표를 얻는 데 그쳤다.

이번 고운사 주지 선거는 산중총회 시행 25년만에 처음으로 경선을 통해 주지후보를 가렸으며, 3선째 고운사 주지를 호성 스님과 수계도반이자 사형사제인 자현 스님의 각축전이 계속되면서 선거 막판까지 결과를 예상하기 어려웠다.

자현 스님은 “기회를 주신 대중스님들에게 감사드리며 여러 어른 스님들을 모시고 고운사를 수행정진의 교구, 모범적인 수행도량으로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자현 스님은 근일 스님을 은사로 출가해 1982년 범어사에서 자운 스님을 계사로 수계 받았으며 14~16대 중앙종회의원과 16대 중앙종회 전반기 부의장, 봉정사 주지 등을 역임했다.


미디어팀 기자 / 입력 : 2018년 0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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