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18-07-19 오전 01:27:3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교육

대구한의대, 지역 청소년 꿈·끼 확장 `팔 걷어`

진로체험센터 운영기관선정
학교·청소년·지역사회 연계
자유학기제·직업체험 활동 지원

경북신문 기자 / 입력 : 2018년 04월 16일
↑↑ 2017년 꿈 찾기 진로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이 대구한방병원에서 한방치료를 체험하고 있다.
대구한의대는 영천교육지원청이 주관하는 '2018 영천진로체험지원센터 운영기관'에 지난해에 이어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영천진로체험지원센터는 학교·청소년·지역사회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진로교육과 자유학기제 및 초·중·고등학생의 직업체험을 지원하기 위한 기관으로 영천교육지원청이 주관하고 대구한의대가 위탁 운영하게 된다.
 대구한의대는 지역 청소년들의 사회성 함양과 창의성 교육 강화를 통한 글로벌 리더로서의 꿈에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도록 'DHU 꿈끼-UP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DHU 꿈끼-UP 프로그램은 DHU 진로설계통합 체험프로그램과 창의인성교육 체험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DHU 진로설계통합 체험프로그램은 전국 최초의 학과체험과 현장직업체험이 결합된 ONE-STOP 진로체험 프로그램으로 ▲전공 교수가 직접 이론과 실습프로그램을 진행하고 ▲현장직업체험은 이론 강의 후 한의사, 호텔리어, 경찰관, 소방관 등 기관을 방문해 현장에서 직업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창의인성교육 체험프로그램은 대학 박물관에서 운영하고 있는 다도체험, 예절교육, 약첩싸기, 사물놀이 등의 인성교육 프로그램과 39개 전공체험 프로그램 중 선호하는 1개의 전공을 함께 체험하는 원 플러스 원 프로그램이다.
 대구한의대는 영천진로체험지원센터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지역사회 전문가로 구성된 멘토단 구성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 개발 ▲재능 기부단 모집 ▲학부모 진로특강 ▲진로캠프 ▲진로설계통합 체험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영천진로체험지원센터 정지석 센터장(건축디자인학부 교수)은 "대구한의대의 DHU 꿈끼-UP 프로그램은 학생과 학부모, 교사로부터 만족도가 높은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며 "지역 학생들이 진로를 선택하고 직업을 탐구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한의대는 2014년 경주여자중학교 40명을 시작으로 2015년도 4377명, 2016년도 9098명, 2017년도 1만1413명의 청소년에게 자유학기제 및 진로교육을 실시했다. 이러한 실적에 힘입어 DHU 진로설계통합체험 프로그램이 2018년 진로교육 페스티벌 교류마당에서 우수사례 발표 및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지우현 기자
경북신문 기자 / 입력 : 2018년 04월 16일
- Copyrights ⓒ경북신문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
관련기사()
 
가장 많이 본 뉴스
칼럼
우리는 시장에 간 엄마를 기다려보았습니다. 열무 삼십 단을 이고 시.. 
충동성은 결과에 대한 숙고함이 없이 내부 또는 외부 자극에 대해 무.. 
우리나라 기후의 특징은 4계절이 분명한 온대성 나라다. 봄은 모든 생.. 
올 여름은 장마가 일찍 끝나면서 예년보다 더 덥고 긴 여름이 될 것이.. 
절에 가서 열심히 절을 하는 신도들은 법당에서 흘러나오는 염불소리.. 
그들이 죄 사함을 몰랐을 때, 출애굽기 33장은, 어떻게 죄를 사함 받.. 
지난번 글의 끝에 '바로 이것이다!' 하며 트위터에 올리려 했던 정치.. 
철저한 신분사회였던 이조시대(李朝時代), 인도의 카스트(caste)제도.. 
사설
기자수첩
인사말 연혁 조직도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본사 및 지역본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10,798
오늘 방문자 수 : 36,149
총 방문자 수 : 46,185,423
본사 : 상호: 경북신문사 / 주소: 경주시 황성동 1053-12 미림빌딩 5층 / 발행인·편집인 : 박준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준현
mail: gyeong7900@daum.net / Tel: 054-748-7900~2 / Fax : 054-773-787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275 / 등록일 : 2008년 7월 1일
지사 지사대구본부: 053-794-3100 / 북부본부 : 054-859-8558 / 동부본부 : 054-284-4300 / 중부본부 : 053-444-2996~7 / 포항본사 : 054-275-7488
Copyright ⓒ 경북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