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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일대·러시아 국립소방대… 소방·안전분야 다양한 의견 나눴다


지우현 기자 / uhyeon6529@daum.net입력 : 2018년 07월 10일
↑↑ 러시아 국립 소방대를 방문한 경일대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일대
경일대 LINC플러스 사업단이 지난달 23일부터 8박9일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위치한 러시아 국립 소방대학교에서 '신사회안전인프라분야 글
로벌 캡스톤디자인'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소방방재학과, 도시인프라공학부, 사이버보안학과를 비롯한 14명의 경일대 학생들은 러시아 국립소방대학의 소방·안전 전문 프로그램을 이수하고, 러시아 국립소방대학 재학생들과는 컨퍼런스를 공동 개최했다.
컨퍼런스에서 한·러 대학생들은 4개 팀으로 나눠 '소화기 위치 알람 장치'와 'Cell Phone Fire Alarm System' 등을 주제로 한 글로벌 캡스톤디자인 결과를 발표하고, 소방·안전 분야에 대한 의견을 공유해 아이디어를 발전시키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경일대 학생들은 세계적인 가구전문 기업인 이케아(IKEA)가 입주해 있는 대형쇼핑센터 '메가몰(Mega mall)'의 소방시설을 살펴보고, 러시아 최대 국립박물관 예르미타시 박물관의 소방시설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도 가졌다.
예르미타시 박물관은 가스를 통해 화재를 진압하는 소방시설을 갖추고 있는 것이 특징인 건물이다.
이외에도 이들 학생들은 화재 감지, 경보 계통의 기계를 생산하는 러시아 유명 소방관련 벤처기업인 'Gefest'를 견학하는 등 수준 높은 기술력을 배웠다.
한편 경일대와 러시아 국립소방대는 재난안전 분야에서 대학 차원의 학술교류 협력 확대를 위해 2017년 5월 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지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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