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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천결과를 모두 인정하기를 기대하면서

(상주) 중부본부 부장 황창연
기자수첩

경북신문 기자 / 입력 : 2018년 04월 15일
↑↑ (상주) 중부본부 부장 황창연
상주시 발전의 적임자임을 자처하는 시장 후보자로 나선 8명 모두가 한결같이 자유한국당 공천을 신청한 가운데 이번주에 그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과거 그 어느때보다도 시장 후보자가 많은 선거이다보니 그 면면 또한 다양하기 이를데 없다.
 전현직 시장이 2명이고, 선거때만 되면 그 이름을 올리고 있는 인물이 있는가 하면, 어느날 느닷없이 공직을 그만두고 출사표를 던진이도 있고, 초선과 재선의 현직 도의원이 모두 그 직을 사임하고 시장에 도전했고, 여기에다 법부사로 활동하고 있는 분도 있으며, 자유한국당 중앙당에서 활동한 분도 기꺼이 고향 발전을 위해 어려운 길을 선택했다.
 여기에다 현실적으로 표면화 되고 있지는 않지만 굴뚝의 연기마냥 전직 국회의원이 추대의 형식으로 출마할 것이라는 소문도 무성하다.
 출마자들의 면면을 보면 각자 정치적 소신과 지역발전의 비전을 갖고서 출마를 한 것이지만 진정 고향발전을 위해 시장직에 출마를 해야 하는 것인지에 대해서는 의구심이 들 수 밖에 없다.
 왜냐하면 선거때만 되면 마치 구세주라도 되는 것처럼 바람과 같이 나타나는 인물이 있는가 하면 한번 시장을 한 후보자도 내가 이번에 하면 더 잘할 수 있다는 말이 과연 유권자들로부터 호응을 이끌어 낼 수 있을지는 삼척동자도 생각해 보면 알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된다. 그리고 현직 시장도 이미 지역발전을 위한 모든 역량을 8년의 시간동안에 다 쏟아부었다고 인정해줄 만 하다고 할 수 있겠다.
 검증된 후보자나 새로운 인물이나 다 매한가지로 유권자들로부터 확 다가오는 인물이 없다고 하는 말들이 많은 것을 보면 8명이다 되지만 정작 누구를 선택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후보자들이 되새겨보아야 할 것으로 생각한다.
 실정이 이렇다보니 지나간 인물이 그래도 구관이 명관이다 라는 명분으로 추대했으면 어떻겠는가 하는 말이 나오는거 아닌가 싶다.
 부디 누군가는 공천자로 결정이 되고 나머지는 탈락의 고배를 마셔야 하는데 과연 공천결과에 깨끗하게 승복하지 못하고 무소속 출마자가 속출하게 되면 이는 결국 지역발전을 위한다는 자신의 주장이 그저 자기자신을 위한 꼼수가 아니었다는 소신있는 행동을 기대해 보고 싶다.
경북신문 기자 / 입력 : 2018년 0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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