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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스틸러스 김승대, K리그1`13R MVP`

전북전 1분만에'벼락골'선보여
알레망·강현무, 베스트11 올라
K리그2 MVP 대전 키쭈가 선정

경북신문 기자 / kua348@naver.com입력 : 2018년 05월 16일

프로축구 포항 스틸러스의 김승대가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13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김승대는 12일 전주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과 포항의 K리그1 13라운드 경기에 선발 출장했다. 전반 1분 만에 포항의 이근호와 합작해 선제골을 뽑아낸 뒤, 시종일관 공격적인 모습을 선보이며 좋은 활약을 펼쳤다.
양팀 합쳐 23개의 슈팅이 터지며 화력전 양상을 보인 이 경기는 보다 효율적인 공격을 펼친 포항의 3-0 승리로 돌아갔다. 포항에서는 수비수 알레망과 골키퍼 강현무도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렸다.
베스트11 공격수 부문에서는 제리치
(강원)와 마그노(제주), 베스트11 미드필더는 바그닝요(수원), 김승대(포항), 조원희(수원), 김민우(상주)가 선정됐다.
베스트 11 수비수는 우주성(경남), 알레망(포항), 오반석(제주), 홍철(상주)에게 돌아갔고 베스트 골키퍼로는 강현무(포항)가 선정됐다.
베스트팀은 상주, 베스트 매치는 상주-인천전이다.
한편, KEB하나은행 K리그2 (챌린지) 2018 11라운드 MVP로는 대전 키쭈가 선정됐다. 최만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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