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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출신 이민 제트스키 선수,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발탁

지난해 열린 2번의 선발전서
리미티드 클래스 종합 1위 거둬
앤듀런스 런어바웃 오픈 기대주

원용길 기자 / bknews12@naver.com입력 : 2018년 08월 07일
↑↑ 2017 태국 킹스컵 제트스키대회 장거리경기입상사진
안동 출신 이민 씨가 오는 8월 18일부터 인도네시아에서 열리는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제트스키(수상오토바이) 부문 국가대표 선수로 발탁됐다.

이민 씨는 안동시체육회 제트스키 실업팀 출신으로, 제트스키 경력만 20년된 베테랑 선수이다. 자신의 친형으로부터 제트스키를 처음 접하게되어 안동을 중심으로 동호회 활동을 해오다 지난 2014년부터 2015년까지 안동시제트스키 실업팀 심용훈 감독의 도움으로 내륙최초의 제트스키 전국대회를 안동에 유치해 '물의도시' 선포식을 한 안동에 걸맞는 스포츠인으로 거듭나고 있다.
또한, 2016년에는 우리나라 최초 국제규정에 맞춘 제트스키경기장을 부산지방국토청에 허가를 받아 안동 낙동강에 설치하고, 제트스키국제대회를 안동에 성공적으로 유치한 장본인 이다.이후 2017년 2번의 선발전을 통해 리미티드 클래스 종합 1위 성적으로 국가대표로 발탁됐다.

특히 제트스키(수상오토바이) 종목은 이번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처음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으며, 4개의 금메달이 걸려있다.
↑↑ 이민 선수 경기사진.

앤듀런스 런어바웃 오픈은 장거리 철인 경기이다. 스키 모디파이드와 리미디트 런어바웃 경기는 3km의 단코스인 반면, 앤듀런스 런어바웃 오픈 경기는 무려 6.5km를 쉬지 않고 달려야 한다. 그만큼 체력적으로 많은 힘을 요구하는 경기이다. 철인경기인 만큼 선수들도 어려워하는 종목의 하나라고 말한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앤듀런스 런어바웃 오픈 경기가 주력 경기이며,올해는 김진원, 이민선수가 기대주라고 하니 함께 경기를 지켜보며 응원하는 것은 어떨까.

이민씨는 "후원사인 '안동종합레저 협동조합'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안동센타에 감사드리며, 안동시제트스키 실업팀 '심용훈'감독님의 수많은 노력 끝에 국가대표라는 자격을 얻게 돼 기쁘다.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시는 안동시에 감사드리고 최고보다는 최선을 다하는 마음으로 경기에 임하겠다"라고 말했다. 

원용길 기자 / bknews12@naver.com입력 : 2018년 08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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