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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내년도 ACL 출전권 포기 이르다


최만수 기자 / goodshot6508@naver.com입력 : 2018년 10월 07일
↑↑ 포항스틸러스 이진현(가운데)이 강원 수비진을 따돌리고 골문으로 전진하고 있다.

상위스플릿을 확정한 포항스틸러스가 내년도 AFC챔피언스리그(ACL) 티켓 획득을 향한 발걸음에 탄력을 붙였다. 

포항은 6일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벌어진 KEB하나은행 K리그1 32라운드에서 김승대의 동점골에 힘입어 강원FC와 1-1로 비겼다. 

4경기연속 무패(3승1무)의 상승세를 구가한 포항은 승점 1을 보태 13승8무11패(승점 47)로 이날 경기가 없었던 3위 울산현대(승점 52)를 뒤쫓았고, 5위 수원삼성(승점 43)과는 격차를 벌렸다.

포항은 전반 36분 수비라인 오른쪽이 무너지며 강원 정석화에게 선제골을 내줬으나 후반 12분 김승대가 떼이세이라의 패스를 받아 골키퍼 키를 넘기는 감각적인 동점골로 1-1로 균형을 이뤘다.

이로써 포항과 강원은 올시즌 세 차례 맞대결에서 0-0, 0-0,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포항은 내년도 ACL 출전권이 주어지는 3위 자리를 놓고 상위스플릿에서 울산과 맞대결을 남겨둔 만큼 역전도 가능해 보인다.

포항이 3위 진입에 실패하더라도 FA컵 4강에 올라 있는 울산이 FA컵을 차지하면 4위까지 주어지는 ACL 출전티켓을 거머쥘 수 있다.

상위스플릿(5경기)을 포함해 6경기를 남겨둔 포항은 일단 모든 경우의 수를 배제하고 상위스플릿에서 승점쌓기에 주력해 자력으로 3위에 오른다는 각오다. 시즌 막바지로 갈수록 힘을 내고 있는 포항이 본격 우승경쟁에 들어가는 상위스플릿에서 상승세를 몰아 2016년 이후 3년 만에 ACL 진출 꿈을 이룰 지 관심이 모아진다. 
최만수 기자 / goodshot6508@naver.com입력 : 2018년 10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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