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18-02-23 오후 10:05:4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칼럼

일자리 안정자금, 적극적으로 활용하자

국민건강보험공단 김천지사장 장재목
기고

경북신문 기자 / 입력 : 2018년 02월 08일
↑↑ 국민건강보험공단 김천지사장 장재목
작년 최저임금 위원회는 2018년 최저임금을 2017년보다 16.4% 인상한 7,530원으로 결정했다. 최저임금법이 제정된 이래 최고의 인상률이다.
 최저임금의 인상으로 저임금 노동자의 소득을 증대시켜 삶의 질을 높이고 소비도 촉진시키는등 우리사회의 체질을 바꾸는 기틀을 마련하고자 하는 것이다.
 이에 정부에서는 소상공인과 소규모자영업자의 인건비 인상 부담을 완화하고, 근로자의 고용불안을 해소하고자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하여 시행하고 있다.
 정부는 최저임금이 큰폭으로 올라 경영상 어려움에 처할 수 있는 소상공인·영세기업에 대해 인건비 지원인 일자리안정자금을 준비하였다. 30인 미만 사업장, 월평균보수액이 190만원 미만 근로자에게 최대 1인당 월 13만원을 지원한다.
 다만, 최저임금 인상으로 해고우려가 되는 공동주택 경비·미화원에 대해서는 30인 이상 사업주도 지원을 한다.
 그러나 월평균 보수가 190만원 이상이면 지원이 제한되고 과세소득이 5억원을 넘거나 국가에서 인건비 재정지원을 받는 경우는 제외된다.이외에도 건강보험료 경감 및 사회보험료 부담액의 50% 세액 공제, 또한 국민연금과 고용보험 보험료를 5인미만 사업체는 90%, 5~10미만는 80%까지 지원하는 두루누리 사업 등의 정책을 추진 중에 있다.
 이와 같이 정부는 최저임금 인상에 대한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촘촘한 지원책을 시행하고 있으니 일자리 안정자금 및 사회보험료지원 사업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기를 기대한다.
 이번 일자리 안정자금 사업은 단순히 정부에서 임금 인상분을 보전해 준다는 생각 보다는 양극화 해소를 위한 경제성장의 디딤돌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
경북신문 기자 / 입력 : 2018년 02월 08일
- Copyrights ⓒ경북신문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
 
가장 많이 본 뉴스
칼럼
최근 경주와 포항에서 역대 한 번도 경험하지 못했던 강진이 발생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왜 사랑하시는가?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우.. 
갈수록 치열해져가는 도시간의 무한경쟁 시대에 살아남기 위한 가장 .. 
예방접종은 보통 어린이들만 받는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성인이 되어도.. 
지난 2월11일 나는 평창에서 열리고 있는 2018 평창올림픽경기장을 여.. 
봄이 들어선다는 입춘이 지났지만, 여전히 차가운 바람은 옷깃을 세우.. 
사람에게만 허용되는 옷은 몸을 싸서 가리기 위하여 피륙 따위로 만들.. 
지난 번에는 돕는 배필에 대해서 이야기했다. 오늘은 하나님의 사랑.. 
사설
기자수첩
인사말 연혁 조직도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본사 및 지역본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02,193
오늘 방문자 수 : 14,144
총 방문자 수 : 30,676,356
본사 : 상호: 경북신문사 / 주소: 경주시 황성동 1053-12 미림빌딩 5층 / 발행인·편집인 : 박준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준현
mail: kbsmp@naver.com / Tel: 054-748-7900~2 / Fax : 054-773-787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275 / 등록일 : 2008년 7월 1일
지사 지사대구본부: 053-794-3100 / 북부본부 : 054-859-8558 / 동부본부 : 054-284-4300 / 중부본부 : 053-444-2996~7 / 포항본사 : 054-275-7488
Copyright ⓒ 경북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