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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찾으시는 하나님(5)

前 기쁜소식 경주교회 담임 역임 김진곤
종교칼럼

경북신문 기자 / 입력 : 2018년 06월 13일
↑↑ 前 기쁜소식 경주교회 담임 역임 김진곤
아담과 하와는 선악과를 따먹고 어떠한 방법이 없었다. 하나님이 아담과 하와를 찾아 나서신 것이다. "아담아 네가 어디에 있느냐?" 나는 지금까지 구원을 받고 느낀 것이 무엇이 있냐면 내가 구원을 받은 것은 내가 무엇인가를 했기 때문이 아니라는 것이다. 하나님이 나를 찾아 나오신 것이란 것을 알수 있었다.

 하나님이 나를 구원 받게 하기 위하여 이끌어 오셨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하나님이 나를 구원 받게 하실려고 이끌어 오셨구나. 나를 이렇게 몰아 왔구나! 나로 말미암아 되어진 것이 아니구나… 정말 감사한 것은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네가 어디있느냐?" 내가 무엇을 열심히 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나에게 일을 하셨다는 것이다.

 내가 무슨 노력을 해서 구원을 받으려고 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나에게 무슨 일을 하시도록 하는 것. 인간이 한 것은 선악과 따먹는 것 밖에 한 것이 없다. 우리 인간이 한 것은 하나님을 대적한 것 밖에 없었다.

 하나님이 우리 속에 와서 일을 하시면, 그리고 하나님이 일하시도록 우리를 맡겨 놓으면 하나님께서 우리 속에 놀라웁게 일을 하실 것이라는 것이다. 여러분, 하나님이 우리 속에 일을 하시면 하나님이 우리의 죄를 씻는 것이 무엇이 문제가 되겠느냐 하는 것이다. 

 우리가 어려워하는 것이지만 하나님이 하시면 무엇이 문제가 되겠느냐는 것. 우리가 병이 들지만 하나님이 일하시면 무엇이 문제가 되겠느냐? 

 문제는 우리가 하나님이 일하실 수 있는 기회를 드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일하실 수 있는 기회를 빼앗고 있다는 것이다. 그렇게 하는 것은 우리가 하는 것이지 하나님이 일하시는 것이 될 수가 없다. 하나님이 우리 속에 능력으로 일을 하신다면 병든게 문제가 아니고, 죄가 있는게 문제가 아니라는 것이다. 

 간음하다 잡힌 여자가 죽기 위하여 끌려 가고 있었지만 예수님이 그 문제를 해결을 하시니까 그 문제가 아무 문제가 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아무 길이 없어 보였지만 예수님이 그 일을 맡아 너무 아름답게 해결을 해 주셨다는 것이다.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란 것이 바로 그런 것이다. 하나님이 마음껏 일하실 수 있도록 그에게 기회를 드리는 것이다.

 하나님, 당신이 마음껏 일을 하십시오…! 내가 하는 모든 것이 무익하다는 것을 깨닫는 것이다. 사람들이 그 사실을 깨닫는 것이 굉장히 어렵다. 우리들이 사단에게 속아서 무엇을 하면 자꾸 될 것처럼 착각에 빠지게 만든다.

 내가 율법을 지키면 안되냐? 내가 기도하면 되지? 열심히 성경 읽으면 되지. 죄를 짓지 않으면 되지. 주일예배 드리면 되지. 그런 착각을 일으키도록 사단은 계속 우리 속에 역사를 한다. 그러나 여러분 자신이 무익한 것을 깨닫게 된다면 하나님이 우리를 찾아 나서시고 하나님께 우리 자신을 드리게 된다는 것이다. 그러면 하나님이 일하시고 그 때부터 놀라운 일이 일어나게 될 것이란 것이다. <끝>
경북신문 기자 / 입력 : 2018년 06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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