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 말이 서른 마리가 풀을 뜯어 먹고 있다가 어느 날, 암수 두 마리의 얼룩말이 하나님께 이끌려 방주로 가는 것이다. 다른 얼룩말들이 이해할 수 있겠는가? "너희들 지금 어디가는 거야? 너희들 거기에 가면 안돼.이 벌판이 얼마나 좋으냐? 친구들이 다 여기 있잖아? 왜 거기에 들어갈려고 해? 답답할 거야.거기는 풀도 없을거야? 어제 거기에 사자가 들어가는 것을 봤어. 너 그러다가 사자에게 잡아먹히면 어떻게 할거야" 그런 이야기를 하면서 다른 얼룩말 들이 도저히 이해하지 못하는 행동을 두 마리의 얼룩말들은 하고 있다는 것이다. 노아 방주에 들어간 모든 짐승들이나 노아 자신도 방주 밖에 있는 사람들도 이해할 수 없는 생각을 그들은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이런 일들은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들이다. 사람들은 하나님의 뜻을 잘 모르기 때문에 대부분 자신의 판단을 따라 생각을 한다. 그냥 교회를 다니고 성경을 읽고 나쁜 짓 하지 아니하고 계명을 지키고 주일날 예배를 드리고 십일조를 내고 헌금을 드리면 하나님을 잘 믿는 거라고 대부분 사람들은 생각을 한다.  그러나 우리가 노아의 홍수를 생각을 해보면 노아는 분명히 그 시대에 다른 사람들이 갖지 아니한 마음을 가졌다. 노아가 방주를 만들 때, 자기 생각에 어느 날 갑자기 방주를 만들어야 겠다 그렇게 생각을 해서 방주를 만든 것이 아니다. 노아가 방주를 만들 때 분명히 하나님의 인도가 있었다.  하나님이 노아에게 말씀을 하셨다. `너는 너를 위하여 잣나무로 방주를 짓되..` 하나님은 노아에게 방주를 짓는 이야기를 하셨다. 하나님이 노아에게 그 말씀을 하시기 전 까지는 노아는 방주를 짓는 다고 상상도 해 본적이 없었다. 그런데 하나님이 노아에게 말씀을 하셔서 그 말씀에 이끌림을 받아서 방주를 짓는 일을 시작을 했던 것이다.  그런데 다른 모든 사람들은 하나님을 믿긴 믿었지만 그들은 하나님의 이끌림을 받지 않고 자기 생각의 이끌림을 받는 사람들이었다. 그들은 노아를 통해 하나님이 방주를 지어라고 하신 이야기를 들었을 것이다. 그들은 홍수가 온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노아의 이야기 보다 자기가 자기를 끌고 가는 마음이었기에 노아의 말을 들을 수가 없었다.  그들은 자기의 이끌림을 받으면서도 이렇게 하면 하나님이 기뻐하실 줄로 알고 있었다. 그들은 하나님의 마음을 찾아 볼려고 하지 않았다. 가인과 아벨의 제사의 차이가 바로 그것이다. 가인은 자기가 하나님께 이 제물을 드리면 하나님이 틀림없이 기뻐하실 줄 알았다.  `내가 얼마나 하나님 앞에 농사를 지어서 수고를 했습니까? 내가 수고한 댓가를 하나님께 가져왔고 내가 수고 한 것을 하나님이 인정을 하셨기에 이 열매를 주신 것이 아닙니까? 그렇기 때문에 이 제물을 하나님께 드리는데 하나님이 기뻐하실 줄 믿습니다.`  가인은 한 번도 하나님이 이 제물을 받지 않으리라고 상상을 해 본적이 없었다. 가인은 모든 것을 자기가 주관을 해서 살아왔기 때문에 자기가 볼 때 좋은 것을 하나님도 좋아하실 거라고 생각을 했던 것이다. 그러나 이사야 55장 말씀에 보면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하늘이 땅 보다 높음같이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8-9) 고 하셨다.  그것이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이라면 우리가 생각하는 생각과 하나님이 생각하는 생각이 다르다는 것이다. 가인은 그 사실을 알지 못했다. 자기의 선한 것을 가지고 자기의 좋은 마음을 가지고 자기가 정말 충성된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을 섬기면 하나님이 기뻐 받으실 줄 알았다.  그러나 하나님 편에서 보면 그렇지가 않았다. 아무리 좋고 아름다운 것이라 할지라도 이 성경에 땅의 소산물이라고 표현을 하셨다. 하나님은 저주 받은 땅의 소산물을 받지 않으신다.  이것을 다르게 표현 한 다면 땅은 우리 육체를 말한다. 우리 육체의 생각 속에서 추하고 더럽고 악한 것만 나오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의 속에서도 선하게 보이는 것들이 굉장히 많다. 아름다워 보이는 것 들이 굉장히 많다. 그런데 하나님은 육체의 것을 받지 않으신다.  <계속>
즐겨찾기+ 최종편집:2020-09-21 오전 06:38:40 회원가입기사쓰기구독신청지면보기전체기사보기
(9.20. 00시 기준)
7,124
1,511
22,975
193
55
388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
1대표이사 : 박준현  |  주소 : 경상북도 경주시 알천북로 345(동천동 945-3) 경북신문 빌딩 3층  |  사업자등록번호 : 505-81-52491
편집·발행인 : 박준현  |  고충처리인 : 이상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상문  |  청탁방지담당관 : 이상문   |  문의 : 054-748-7900~2
이메일 : gyeong7900@daum.net  |  등록일자 : 경북 가00009  |  등록번호 : 경북 가00009
대구본사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 22길 명문빌딩 6층 / 053-284-7900  |  포항본사 :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대이로 9번길 24 / 054-278-1201
경북신문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을바, 무단·전재·복사 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