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천모 상주시장의 선거법 위반여부에 대한 수사가 발표되면서부터 지난 지방선거에 상주시장으로 출마했던 후보자들이 얼굴 알리기를 지속해오다가 검찰의 구형이 전해지자 그 행보의 폭이 커지면서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오는 10일 대구지방법원 상주지원에서 1심 선고가 있을 예정인데 그 결과에 대해서는 법원의 현명한 판결이 있을 것이지만 어찌 상주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일하겠다고 후보자를 자처했던 몇몇 인물들은 마치 황천모 시장이 당장 시장직에서 물러날 것처럼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지 참으로 개탄스럽다. 만약에 1심 선고에서 황 시장이 시장직을 유지하지가 어렵다는 결정이 났다고 하더라도 상주발전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하는 후보자들이 취해야 행태는 아니라는 것이 시민들의 여론이다. 당장 황천모 시장이 시장직에서 물러나야 하는 것도 아닌데도 불구하고 자신이 차기 상주시장으로서의 적임자라며 마치 당장이라도 선거를 해야만 하고 그래서 자신들이 후보로서 적임자라고 하는 것이 과연 온당한 일인가 싶다. 이런 몇몇 인물들의 비도덕적이고 반민주적이며 기본적인 민주시민의식이 결여된 행태에 대해 상주시민들의 냉담한 반응을 당사자들만 모르고 있는 것 같고 이와 함께 이들로 하여금 상식이하의 어리석음을 부채질 하고 있는 주위의 파렴치한 인물들도 상주를 어렵게 하는 인사들인 것 같다. 지금 상주는 축구종합센터 유치와 도 농업기술원에서부터 스마트농업단지 및 행정복합도시, 상주보 용수확보 등 등 황시장이 시장이 되면서 오직 상주발전을 위한 쉼 없는 열정으로 추진되고 있는 현안이 산적해 있고, 아울러 선거로 인해 사분오열됐던 지역민심을 융화시키고자 하는 의견수렴에서부터 10만인구를 꼭 지켜내겠다는 열정을 불태우고 있는 것을 볼 때 지금 상주는 황천모 시장이 시장으로서 그 직으로 4년 임기를 마쳐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야 그동안 민선시대에 타 지자체보다 뒤처지고 낙후됐던 상주시가 다신 천년을 준비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면서 상주시의 희망은 황천모 시장이 시장이여야 한다고 본다.
즐겨찾기+ 최종편집:2020-11-25 오후 04:46:59 회원가입기사쓰기구독신청지면보기전체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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