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인해 세계가 연일 골머리를 앓고 있다. 필자는 농화학을 전공(專攻)했지만, 이 나이 되도록 건강과학을 공부하고 있다. 따라서 당연히 코로나-19에 대해서도 깊이 공부하고 있다. 특히 바이러스 분야에서 농학(農學)박사와 의학(醫學)박사 두 분야를 모두 취득한 세계적인 학자, 노벨상 후보에 노미네이트 된 바 있는 일본 구마모토 대학의 마에다-히로시(前田-浩)교수가 지은 `활성산소와 야채(野菜)의 힘`에 기재된 `7. 바이러스 감염증과 산소라디칼`(p 64)을 읽고, 코로나-19에 해당한다고 생각해 발췌 번역하여 독자들에게 전(傳)한다.  이미 염증시(炎症時)의 국소(局所)의 산소-라디칼(O2`-과 질소-라디칼(·ON)의 생성(生成)에 대해서 말했지만, 바이러스 감염증도 염증반응을 일으키기 때문에, 산소-라디칼(활성산소)의 생성이 예상(豫想)되지만, 사실 아래와 같이 우리들은(구마모토 대학 미생물학 교실), 1989년에 이것을, 마우스에 인플루엔자바이러스를 감염시킨 실험으로 처음으로 증명했다.  바이러스가 감염한 세포의 경과(經過)에는, 각각의 바이러스에 특유의 여러 가지 타입이 있다. 예를 들면, 바이러스에 감염한 세포가 융해괴사(融解壞死) 되는 것에서부터, 바이러스가 세포 내에 평화공존(平和共存)하는 지속(持續)감염형을 취하는 것, 또는 세포를 종양화(腫瘍化)하는 것 등이 있다. 인플루엔자-바이러스의 마우스감염(感染) 모델의 경우, 마우스가 죽었을 때는 생체 내에는 바이러스는 완전히 죽어버려 보이지 않는다. 이때 마우스는 바이러스에 의해서 직접 죽은 것이 아니라, 감염 후(後)의 염증반응(炎症反應)에 의해서 죽은 것이다. 즉 숙주(宿主)의 방어반응의 과잉(過剩)으로 숙주자신이 폐렴(肺炎)이 발증하게 되는 것이다.  이 상태를 마에다-히로시 교수는 `바이러스 없는 바이러스병`이라 불렀다. 그럼 왜? 마우스(숙주)는 폐렴(肺炎)이 발병하여 죽는 것일까? 우리들의 연구결과에 의하면, 바이러스 감염후 수일(數日) 후(後)에 대량의 슈퍼옥사이드(활성산소)가 폐(肺)에 발생하여, 폐렴을 일으키는 것이다. 이때 폐포내(肺胞內)를 세정(洗淨)한 액체 속에는 감염하지 않는 정상적인 마우스의 200배~600배나 슈퍼옥사이드(활성산소)를 생산하는 효소(크산틴옥시다아제=Xanthin-oxydase)가 증가하는 것이다. 또 이 효소(酵素)의 연료(기질)가 되는 히포크산틴(Hypo-xanthine)을 만드는 효소, 아데노신 디-아미나아제(Adenosine di-aminase)도 마우스이 혈액속에 3~20배나 증가하고 있다.  바이러스에 감염하면, 생체조직과 백혈구들은, 바이러스를 죽이기 위해 슈퍼옥사이드를 맹렬히 생성(生成)하여, 바이러스를 죽인다. 따라서 바이러스는 전멸하고 없어진다. 이와 동시에 슈퍼옥사이드는 폐장(肺臟)을 상해(傷害)하여, 마우스는 죽는 것이다. 총괄(總括)하면, 바이러스는 질병을 일으키는 열쇠(Key)이지, 직접적인 병인(病因)이나 사인(死因)은 슈퍼옥사이드인 것이다. 사인(死因)이 슈퍼옥사이드라면, 슈퍼옥사이드를 소거(消去)하면, 마우스는 살아나는 것은 당연하다.  그래서 우리들은(마에다-히로시 팀) 슈퍼옥사이드를 소거하는 효소(酵素) SOD(Super Oxide Dismutase)를 만들어, 감염된 마우스에 투여하면, 치료 효과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하여, 장시간 작동형 알로푸리놀(Allopurinol=SOD)을 제작하여, 투여, 마우스의 생존율을 개선 시켰다. 이것이 세계 처음으로 바이러스 감염이라는 마당에서 병인론(病因論)으로서 바이러스가 숙주(宿主)를 죽이는 것이 아니라, 활성산소인 슈퍼옥사이드가 원인인 것을 증명한 것이다. 면역반응과 염증반응이 원인으로 되는 바이러스 감염증은, 인플루엔자 이외, 간염(肝炎), 헤르페스, 풍진(風疹), 마진(痲疹), 댕기열, 뇌염 등의 바이러스 이외에도 많지만, 위의 사실에서도 직접적 간접적으로 라디칼(활성산소)이 이들 바이러스 감염증의 병인론(病因論)에 가담하고 있다고 생각된다.  지금 세계에서 곤욕(困辱)을 치르고 있는 코로나-19 바이러스도 똑같은 병리(病理)임이 분명하다. 그렇지만, 필자가 TV나 신문을 보면, 코로나-19는 차치하고, 정치(政治)를 하고 있으니 코로나-19의 퇴로(退路)가 보이질 않는다. 나라에 과학(科學)이 없으니 학자(學者)도 없다. 그래서 그런지 특히 우리나라에는 백신보다 좋은 치료제 SOD-Water가 무진장 솟고 있어도, 떠다 마시는 사람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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