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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조 경산시장, 시정 현안사업 도비 확보 발로 뛴다

김관용 경북도지사와 접견
도청 실·국장들과 미팅 가져
당리~하대간 도로 개설 등
3개 사업 23억 원 건의 나서

경북신문 기자 / kua348@naver.com입력 : 2018년 02월 13일
최영조 경산시장은 지난 12일 경북도청을 방문해 김관용 경북도지사와의 접견을 시작으로 도청 실·국장들과 미팅을 통해 시정 현안사업들에 대한 도비 사업예산 지원을 적극적으로 요청했다.
 주요 건의사업은 총 3개 사업 23억원으로, 경산시 발전 전략의 한 분야인 '중소기업 경제특별시'와 관련해 ▲경산2일반산업단지 노후 공공시설물 정비사업 3억원과 함께 관내 사통팔달 도로교통망 구축을 위한 ▲당리~하대간(대로1-하4) 도로개설 10억원, ▲한의대~삼성현역사공원간 도로(대로1-5)개설 10억원 등이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김관용 지사와의 접견을 통해 경산시가 관내 화장품 산업과 탄소산업을 바탕으로 경북의 4차 산업 교두보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과 함께, 지난해부터 도내 3대 도시로서의 입지를 굳히는 등 발전가도를 달리고 있다는 것을 강조하며 도비 예산 지원의 필요성을 충분히 설명했다"고 밝혔다.
강을호 기자
경북신문 기자 / kua348@naver.com입력 : 2018년 0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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