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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풍기홍삼제품 15톤 美 수출 선적… 90톤 목표

풍기인삼농협 황풍정 브랜드
GMP시설서 철저한 위생·관리
해외 개척·브랜드 이미지 제고

경북신문 기자 / 입력 : 2018년 01월 14일
영주시는 영주 풍기홍삼의 세계화를 위해 전 세계로 수출 시장을 확대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2일 미국 수출을 위해 홍삼제품 15톤을 선적했다.
 이번 선적한 홍삼제품은 풍기인삼농협(조합장 권헌준)의 황풍정 브랜드 제품으로 2012년 미국 수출을 시작한 후 매년 수출량이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올해는 미국 90톤 수출을 목표로 힘찬 출발을 시작했다.
 풍기인삼농협은 1908년 일제가 홍삼전매제를 시행하자 이에 우리 민족의 고려삼을 지키기 위해 우리나라 최초로 설립된 인삼조합인 풍기삼업조합으로 출발하였으며 매년 중국, 미국, 일본, 인도, 베트남 등 해외 시장으로 수출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풍기홍삼의 세계화 위해 GMP(우수건강기능식품제조 및 품질관리기준) 시설에서 철저한 위생 및 관리를 통한 홍삼제품 생산과 할랄인증, 국제박람회 참가, 국외 판촉행사 추진, 해외 판매장 개장 등 해외시장 개척 및 풍기인삼의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영주시 관계자는 "풍기홍삼 수출 확대를 위해 수출물류비, 디자인 개발, 국제인증비 지원 등 행정적인 지원과 지속적인 해외 홍보판촉 활동을 추진하여 수출시장 다변화와 수출 증대를 통해 인삼재배 농가의 소득 향상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김시기 기자
경북신문 기자 / 입력 : 2018년 0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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