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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마을에도 안전·저렴한 가스 사용하세요˝

의성군, 단북면 정안2리 주민
LPG소형저장탱크 보급 '설명'
내달 설계·공사… 금년 내 완료
연료비 절감·안전사고 예방 기대

경북신문 기자 / kua348@naver.com입력 : 2018년 01월 14일
의성군은 지난 11일 단북면 정안2리 마을회관에서 주민 50여명을 대상으로 '마을단위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 설명회'를 가졌다.
 마을단위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은 도시가스 미공급 농어촌지역 주민의 연료사용 환경을 개선해 주민들이 안전하고 저렴하게 가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농어촌 마을에 LPG 소형저장탱크 및 공급배관 등의 시설을 설치하고 그 비용을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단북면 정안2리는 2018년 마을단위 LPG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 대상마을로 선정되었으며 한국LPG배관망사업단에서 2월부터 설계 및 공사를 시작, 올해 안에
시공을 완료해 주민들에게 가스를 공급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주민들은 기존 용기 가스나 등유 보일러에 비해 연료비가 30%이상 절감될 것으로 예상되며 노후배관이 금속배관으로 교체되는 등 가스시설도 현대화 되어 가스안전사고 예방에도 한 몫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대규 기자
경북신문 기자 / kua348@naver.com입력 : 2018년 0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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