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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민선 7기 김주수 의성군수

"누구나 살기 좋은 의성 만들겠다"
도약하는 창조경제 등 4대 목표
10대 전략 75개 사업 공약 발표
지역 경제 활성화 최우선 과제

이대규 기자 / leedk1239@naver.co.kr입력 : 2018년 07월 09일

지난 6·13 지방선거에서 60%가 넘는 압도적인 지지로 당선된 김주수 군수는 민선 7기를 위해 '도약하는 창조경제', '맞춤형 복지구현', '조화로운 균형개발', '소통하는 열린 군정'의 4대 군정목표를 기반으로 10대 전략과 75개 사업 공약을 내걸며 인구 유입과 일자리 창출 정책을 적극 펼쳐 지역을 활성화하겠다는 강한 자신감을 비쳤다.

 앞서 김 군수는 "의성군민이 다시 한 번 저를 선택해주신 것은 우리 의성이 더욱 발전하기를 바라는 군민 여러분의 소망과 기대이다"면서 "그동안 쌓아온 행정역량과 군정경험을 바탕으로 군민께 약속드린 공약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며 지역에 반드시 활기를 불어 넣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재선에 성공한 김주수 이름 석 자보단 더욱 발전하고 새롭게 도약하는 의성군의 명성이 길이길이 남도록 하겠다는 김주수 군수를 만났다.

 ▲ 군민들에게 인사 말씀은?
 ^ 우리 의성군의 발전을 간절히 염원하는 군민 여러분의 마음이 오늘 이 자리에 서게 했다. 다시 한 번 고향을 위해 일할 수 있는 기회를 허락해 주신 의성군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전한다. 그 보답은 민선 7기 4년 동안 모두가 놀랄만한 괄목할만한 성장으로 보이도록 하겠다.

 ▲선거 과정에 대한 소회는?
 ^ 지난 민선 6기 동안 사회적으로 처한 지역의 어려움 속에서도 군민과 공직자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했기에 많은 발전적인 변화를 이루었다. 그러나 아직 만족할 수 없고, 여전히 해야 할 일들이 너무나 많음을 깨달아 다시 한 번 선거를 준비하게 되었다. 그 과정이 순탄한 것만은 아니었지만, 우리 의성을 반드시 도약의 길로 이끌고자 하는 마음이 절실했고, 그 진심이 군민에게 고스란히 통한 것 같다. 선거를 통해 우리 군의 현 상황을 되짚어보고 내가 군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꼼꼼히 점검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게 되었다. 이제 앞을 향해 달릴 준비가 돼있다. 민선 6기 동안 마련해온 발전 기반을 바탕으로 지역적 한계를 넘어서는 새로운 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가장 시급한 현안은?
 ^어느 지역이나 마찬가지이듯 지역의 경제 활성화가 최우선 과제이다. 전형적인 농업지역인 의성의 내일을 보장할 수 있도록 ICT 스마트 농.축산업을 육성해 지역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축산업과 신성장 산업을 발전시켜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이 활력을 되찾는다면 지역민도, 또한 도시로부터 찾아든 귀농귀촌인도 먹고사는 문제에 근심하지 않을 수 있는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것이다. '누구나 살기 좋고, 누구나 살고 싶은 의성'을 만드는 것이 이번 민선 7기의 목표라 할 수 있다.

 ▲ 장기적인 계획은?
 ^ 앞서 언급한 대로 미래 먹거리를 마련하는 것이다. 특히 100세 시대를 겨냥한 건강 및 에너지 분야의 신성장 산업을 육성하여 지역의 경쟁력을 높여야 할 것이다. 이를 위해 지난 민선 6기 때부터 미래 전략단을 세워 관련 정책을 공조하고 재원을 마련해왔다. 그 일환으로 금강캐스팅, 창신 농기계 등의 기업들을 지역에 유치하여 각종 사업을 위한 MOU를 체결함으로써 225억 원의 투자금을 확보했고 293명의 고용 창출 효과도 거두었다. 이러한 기반을 토대로 민선 7기에는 세포배양산업, 인공관절·뼈 상용화 의료산업, 약용작물 의농산업 풍력 및 태양광 등의 신재생 에너지산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민선 7기의 각오는?
 의성군은 잠재적인 발전 가능성이 무한한 지역이다. 이제 더 이상 그 가능성을 품고만 있을 것이 아니라 잠재적 요인들을 잘 활용하여 의성의 발전을 현실로 이룰 것이다. 이것을 위해 6만 군민의 일꾼인 저 김주수와 8백여 공직자가 힘을 합쳐 '군민이 행복한 의성', '활력 넘치는 희망의성'을 이루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리며 군민 여러분도 저희와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여 이 성장 발전의 길에 동참해주실 것을 당부 드리고 싶다. 
이대규 기자 / leedk1239@naver.co.kr입력 : 2018년 07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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