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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 네이처셀, 재판 통해 부당이득 환수될까?


온라인뉴스팀 기자 / kbsmp@naver.com입력 : 2018년 08월 03일
↑↑ (사진=네이처셀 공식 홈페이지 캡쳐)

[경북신문 = 온라인뉴스팀 기자] 네이처셀 라정찬 대표가 재판에 넘겨진 소식이 전해졌다.

3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네이처셀'이 오른 가운데 이날 다수의 언론 매체를 통해 네이처셀의 라정찬 대표를 구속기소하고, 라 대표를 도운 직원들의 불구속 기소 소식이 전해졌다.

라정찬 대표는 줄기세포 치료제에 대한 허위 과장 정보를 이용해 주가를 올려 수백억원 대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그 금액은 235억원에 달한다.

이번 사건은 기업이 허위 과장 정보를 흘려 투자자들의 관심을 통해 주가를 올린 뒤 이를 이용해 부당한 이득을 챙기는 행위로 기업을 믿고 투자한 사람들의 신뢰를 무너뜨리는 행위다.

한편 검찰은 네이처셀 라정찬 대표를 비롯한 피의자들이 취득한 부당이득을 환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팀 기자 / kbsmp@naver.com입력 : 2018년 08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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