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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학, 어린이에게 몹쓸 짓하고, 죄없는 사람들 죽음으로 몰아간 악마의 무기징역 감형 ˝왜 사형이 아니지?˝


온라인뉴스팀 기자 / kbsmp@naver.com입력 : 2018년 09월 06일
↑↑ (사진=SNS 타임라인)

[경북신문 = 온라인뉴스팀 기자] '어금니 아빠' 이영학의 사형에서 무기징역으로 감형 소식이 누리꾼들의 분노를 유발했다.

6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이영학'이 오른 가운데 이날 이영학은 서울고법 형사9부로부터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이영학을 사회로부터 영구히 격리할 필요가 있지만 사형이 필요할 정도로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 재판부의 판단이다.

이에 대해 온라인에서 누리꾼들의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딸의 친구를 성추행하고 살해한 것은 물론 시신을 유기한 이영학의 범죄에 대중은 분노했다.

여기에 아내가
성매매를 하도록 유도하고, 자신의 계부가 아내를 성폭행했다고 허위 신고해 아내와 계부가 자살하게 만든 이영학의 악마성에 대중은 경악했다.

이영학 사건은 방송사들의 탐사 프로그램들이 집중 조명을 받을만큼 대중의 관심과 분노를 입증하기도 했다.

여창용 사회문화평론가는 "사법부의 판단은 존중받아야하는 것이 법치주의 국가의 기본이다. 하지만 이영학과 같은 대중의 관심을 받는 사안에 있어 대중의 정서와 사법 정의가 차이를 보이는 것은 우려가 되는 부분이다"라고 평했다.
온라인뉴스팀 기자 / kbsmp@naver.com입력 : 2018년 09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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