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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노조, “탈원전 앞장선 전영택 상임이사 고소”

“2주 간격으로 한수원 이사 13명 전원 고소할 계획”
김장현 기자 / k2mv1@naver.com입력 : 2018년 09월 13일
↑↑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 노동조합은 13일 월성원자력발전소 1호기 조기폐쇄와 신규원전 건설계획 백지화에 앞장선 전영택 한수원 상임이사를 업무상 배임혐의로 서울 수서경찰서를 고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 노동조합은 13일 월성원자력발전소 1호기 조기폐쇄와 신규원전 건설계획 백지화에 앞장선 전영택 한수원 상임이사를 업무상 배임혐의로 서울 수서경찰서를 고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 상임이사는 최근까지 한수원 부사장으로 재직한 바 있다.

앞서 한수원 노조는 같은 이유로 지난달 14일에는 김해창 한수원 비상임이사를 부산지검 동부지청에, 또 같은 달 28일에는 이상직 한수원 비상임이사를 서울 노원경찰서에 업무상 배임혐의로 각각 고소했다.

한수원 노조는 "한수원 발전에 앞장서야 할 이사가 탈원전 주장으로 상식을 뛰어
넘어 미래세대에 심각한 피해를 준다는 판단에 따라 상임 이사진 가운데 처음으로 전 상임이사를 상대로 14일 고소장을 내기로 했다"며 “앞으로도 2주 간격으로 한수원 이사 13명을 모두 고소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김장현 기자 / k2mv1@naver.com입력 : 2018년 09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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