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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으로 수해 입은 주민들이 빨리 안정 되찾길 바래요˝

윤경희 청송군수, 영덕군 방문해
성금 500만원 전달, 복구작업
자율방재단 등 자원봉사자 함께
복구장비 준비 오물제거 '봉사'

원용길 기자 / bknews12@naver.com입력 : 2018년 10월 10일
↑↑ 이희진 영덕군수,윤경희 청송군수의 성금전달사진.

 윤경희 청송군수가 지난 10일 제25호 태풍 ‘콩레이’로 인한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덕군의 조속한 피해복구를 위해 성금 500만원을 전달하고, 피해 현장을 찾아 복구 작업을 도왔다.

영덕군은 지난 태풍으로 300mm 이상의 물 폭탄이 쏟아져 1명이 숨지고, 1,155가구에 침수 피해가 발생해 551명의 이재민이 대피 생활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날 윤 군수는 영덕군청을 방문해 청송군 공직자들이 모은 성금 500만을 전달하며, “이번 태풍으로 피해를 입으신 분들에게 청송군 공직자들을 대표해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재난 상황을 함께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추가 지원이 필요할 경우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또, 청송군자율방재단 등 50여명의 청송군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피해 현장을 찾아 복구 작업도 도왔다. 청송군 자원봉사자들은 청송군에서 이동세탁 차량 등 복구 장비를 준비해 침수 피해를 본 상가와 가정집의 이불 빨래 등 생활용품 세척과 물과 함께 건물 안으로 밀려들어 온 진흙 등 오물 제거 봉사활동을 펼쳤다.

자원봉사자들의 손을 거치면서 흙투성이가 되었던 주거 공간은 조금씩 제 모습을 찾았으며, 오물로 범벅이 되었던 이불과 가제도구 등 생활용품은 봉사자들의 쉴 사이 없는 작업으로 예전의 모습을 되찾았다.
↑↑ 윤경희 청송군수, 태풍 피해 영덕군 방문 ‘위로’

윤 군수는 “언론 보도로 알고 있었던 것보다 현장에서 느끼는 피해 상황이 훨씬 심각하다.”며, “태풍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빨리 안정을 되찾아 일상으로 돌아가는데 이번 봉사활동이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 “우리 지역도 재난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 활동에 더욱더 주의를 기울여야겠다.”고 덧붙였다.
원용길 기자 / bknews12@naver.com입력 : 2018년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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