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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중방농악보존회, 전국대회 `첫 대통령상`

제20회 김제 지평선 경연대회
전국 10팀 참가 '열띤 경연'
각종 대회서 다양한 수상 경력
지역 문화 알리기 역할 수행

강을호 기자 / keh9@naver.com입력 : 2018년 10월 10일
↑↑ 농악경연대회 대통령상 수상.

  경산시중방농악보존회(회장 이승호)는 지난 6일 올해 처음으로 대통령배로 승격된 제20회 김제 지평선 전국농악 경연대회에서 전국 10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경연을 펼쳐 대회 첫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누렸다.

중방농악보존회는 2004년 설립되어 꾸준히 활동하고 있으며, 각종 대회에서 국무총리상 3회, 장관상 15회, 도지사상 13회 등의 수상을 하여 경산의 문화를 알리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승호 중방농악회장은 “단원 모두가 한마음 한뜻이 되어 열심히 해준 결과”라며 단원들에게 공을 모두 돌렸으며, “앞으로도 증진하여 중방농악의 맥을 계속해서 이어갈 수 있도록 하겠다.“ 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강을호 기자 / keh9@naver.com입력 : 2018년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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