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18-10-18 오후 03:24:36 회원가입기사쓰기구독신청지면보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사회

평화의 대장정 `칠곡 낙동강 대축전` 12일 팡파르

다부동 지구 전투'승전 기념
이승환·홍진영 등 축하 공연
호국로 걷기·평화 매직쇼
전시 등 100여개 즐기기 풍성
참전용사의 값진 희생 기억
한반도 평화정착 메시지 전파

경북신문 기자 / kua348@naver.com입력 : 2018년 10월 11일

올해로 6회째를 맞은 낙동강세계평화 문화대축전(이하 낙동강 대축전)이 오늘 웅장한 개막과 함께 3일간 군민과 함깨 우리가 염원하는 평화의 대장정을 시작한다. 

 본행사는 2013년 처음으로 선을 보인 낙동강 대축전은 6·25전쟁의 마지막 보루로 반전의 기틀을 마련하고 평화정착의 계기가 된 '칠곡 다부동 지구 전투' 승전을 기념하고 한반도 평화 정착의 메시지 전파를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국방부 3대 전승 행사의 하나인 '낙동강 지구 전투전승행사' 와 통합 개최되면서 부교, 고공강하 등 평소에 접합 수 없는 군(軍)의 평시 대비태세와 대축전의 100여개 넘는 전시·체험 프로그램을 보고, 체험하고, 즐기고, 기억하는 행사로 작녁에 비해 더욱 알차고 풍성해졌다. 

 이번 대축전은 각계 각층의 주민은 물론이고 시리아 어린이, 에티오피아 대사 대리도 홍보활동에 동참하고 美 뉴욕 타임스퀘어 전광판에 축전 광고가 송출되는 등 많은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주요 공연 프로그램은 개폐회식 문화공연과 더불어 ▲어린이평화동요제 ▲의장대, 태권도 시범공연 등 군 문화공연 ▲호국로 걷기체험 ▲향사 박귀희 명창 기념공연 ▲호국길 자전거 대행진 ▲루체오케스트라 공연 ▲지구촌 한가족 페스티벌 등이다. 

 또한 개막 축하공연은 이승환, 거미, 신현히와 김루트가 14일 폐막공연에는 홍진영, 로이킴, 남진 등이 출연하고 마술사 최현우는 신비로운'평화 매직쇼'로 동심을 유혹한다.

 특히 이번 대축전에는 6·25전쟁 중 왜관철교 인근에서 야간 작전 중 실종된 엘리엇 美 육군 중위의 자녀 짐 엘리엇(71)과 딸 조르자 래 레이번(70)씨가 칠곡군의 초청으로 참석해 명예 군민증수여식도 감동을 선사한다.

 부모님의 사후 재회를 위해 어머님의 유해를 왜관철교 인근에 뿌렸던 엘리엇 중위 가족의 슬픈 사연은 '나를 기억해줘' 코너에서 AR 증강 현실로 만날 수 있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오늘 우리에게 주어진 평화는 자신의 모든 것과 가족의 행복까지도 포기했던 참전용사의 희생에서 비롯됐다"며 또한 "이번 낙동강 대축전을 통해 참전용사에 값진 희생을 기억하고 존경과 감사를 보내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으면 하고 군민들에게 칠곡 낙동강에서 열리는 평화 대축전이 앞으로 칠곡이 가져가야할 소중한 자산이므로 군민과 더불어 국민 모두에게 평화의 상징으로 기억되는 행사로 남도록 참여와 협조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경북신문 기자 / kua348@naver.com입력 : 2018년 10월 11일
- Copyrights ⓒ경북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
가장 많이 본 뉴스
포토
칼럼
사설
기획특집
본사 상호: 경북신문 / 주소: 경주시 황성동 1053-12 미림빌딩 5층 / 발행인·편집인 : 박준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준현
mail: gyeong7900@daum.net / Tel: 054-748-7900~2 / Fax : 054-773-787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275 / 등록일 : 2008년 7월 1일
지사 지사대구본부: 053-794-3100 / 북부본부 : 054-859-8558 / 동부본부 : 054-284-4300 / 중부본부 : 053-444-2996~7 / 포항본사 : 054-275-7488
Copyright ⓒ 경북신문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