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18-12-12 오후 09:01:49 회원가입기사쓰기구독신청지면보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사회

신천지봉사단, `담벼락 이야기` 벽화 봉사 인기

8~10일 남구 앞산 공룡마을 일대
낡은 담벼락에 생기 불어넣어

김범수 기자 / news1213@naver.com입력 : 2018년 10월 11일
↑↑ 신천지자원봉사단이 8~10일 남구 앞산 공룡마을 일대의 주택 담벼락에 '담벼락 이야기' 벽화 봉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신천지자원봉사단

신천지자원봉사단 대구경북지부(이하 신천지봉사단)의 다양하고 꾸준한 봉사활동이 '신(新)봉사문화'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신천지봉사단의 지역 봉사활동 중 하나로 낡은 담벼락에 생기를 불어넣는 벽화봉사 '담벼락 이야기'는 주민들의 요청이 들어올 정도로 인기이다.

봉사단은 대구 남구자원봉사센터에서 공모한 우수프로그램에 선정돼 지역 곳곳에서 벽화그리기 '담벼락 이야기'를 펄쳤다.
↑↑ 신천지자원봉사단이 지난 5월 '담벼락 이야기' 벽화 봉사를 통해 지역 내 어둡고 칙칙한 골목일대에 밝은 생기를 더하고 있다. 사진제공=신천지자원봉사단

지난 8~10일 남구의 핫플레이스 앞산 고산골 일대의 주택 담벼락을 공룡마을 분위기에 맞게 새롭게 변모시켰다.

앞산 고산골에 거주하는 이정숙(여·55)씨는 "공룡마을 분위기와 너무 잘 어울린다. 마치 '쥐라기공원' 같다"며 "방문객들이 여기서 사진도 찍고 하는 등 낡은벽을 새롭게 만들어 준 신천지자원봉사단에게 감사하고 앞으로도 이러 벽화를 많이 그렸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 신천지자원봉사단이 6월 대구시 수성구 덕화중학교의 요청으로 학교 내 실내체육관 벽면에 복싱과 육상, 축구, 농구 등의 그림과 포토존을 마련해 활력을 더하고 있다. 사진제공=신천지자원봉사단

지난 6월에는 수성구 덕화중학교의 요청으로 학교 내 실내체육관 벽면에 복싱과 육상, 축구, 농구 등의 그림과 포토존을 마련해 활력을 더했다.

신천지봉사단의 수준 높은 벽화봉사는 대구는 물론 경북 지역에서도 인기이다. 봉사단은 지난 4월 경북 청도군 풍각면 봉기리 일대에서 넓이 60m, 높이 2m의 낡은 담벼락에 추수하는 모습과 고기 잡는 그림, 차산농악대, 새마을 발상지인 지역 특색에 맞춘 새마을공장 등 경관에 어울리는 벽화를 탄생시켰다.
↑↑ 4월 경북 청도군 풍각면 봉기리 일대에서 신천지자원봉사단 60여 명이 완성한 벽화 모습. 사진제공=신천지자원봉사단

한편 신천지자원봉사단은 ▲지역 벽화봉사 '담벼락 이야기' ▲소외계층을 위한 도시락 나눔 '핑크보자기' ▲지역 외국인노동자들을 위한 '다문화센터' 운영 ▲거리 정화 운동 '자연아 푸르자' ▲'찾아가는 건강닥터' 등으로 지역 내 봉사문화운동을 주도하고 있다.
김범수 기자 / news1213@naver.com입력 : 2018년 10월 11일
- Copyrights ⓒ경북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가장 많이 본 뉴스
포토
칼럼
사설
기획특집
본 사 : 경상북도 경주시 원화로 389 / 054-748-7900~2
대구본사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 22길 명문빌딩 6층 / 053-794-3100
포항본사 :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대이로 9번길 24 / 054-278-1201
등록번호 : 경북 가00009 / 등록일자 : 2008.07.01 / 편집·발행인 : 박준현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준현 / 청탁방지담당관 : 박준현
Copyright ⓒ 경북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