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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러 전통음식 포항서 관광객 입맛 잡았다

영일대 일원서 음식문화 교류
러'올리뷔에 샐러드'등 선봬

임성남 기자 / snlim4884@naver.com입력 : 2018년 11월 08일

제1차 한-러 지방협력포럼이 열리는 7일부터 3일간 포항시 영일대 해상누각 광장에서 포럼 개최를 기념하기 위해 한국과 러시아 음식문화를 교류하는 자리가 펼쳐졌다. 

영일대해수욕장에 마련된 한·러 문화광장 한편에 마련된 '한-러 음식문화 교류전시관'에는 러시아 전통요리 4개 작품과 한국요리로서 포항대표요리 4개 작품을 포함한 요리에 따른 전채요리를 선보였다.

러시아 전통요리로는 '보르쉬' '사슬릭' '올리뷔에 샐러드' '비프스트로가노프'가 준비됐다.

한국(포항)대표요리로는 '포항물회' '과메기채' '문어초회' '포항 대게
면'이 준비돼 관광객들의 눈과 입을 사로잡았다.

이번 행사 음식을 총괄한 요리사는 김락훈 셰프로 현재 청와대 사랑채 한식홍보관 대표이며 전세계에 김밥으로 한국음식으로 알리는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대표음식 전시뿐만 아니라 시민과 관광객들을 위한 김밥말이 체험행사와 포항대표 식재료로 만든 러시아와 포항요리 타파스를 시식행사도 함께 열려 음식을 통한 문화교류가 이뤄졌다.

7일 한·러 문화광장 개막식에는 한-러 국기에 맞는 3색 김밥을 주요내빈이 함께 커팅을 하고 시식하며 하나 되는 화합의 시간도 가졌다. 
임성남 기자 / snlim4884@naver.com입력 : 2018년 1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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