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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지방자치·분권 강화 새 조직체제로 `스타트`

행정복지국 등 3개의 국 신설
3국 1실 12과 2직속기관 2사업소
127담당으로 개편, 세부사항 정비

전도일 기자 / jundi542@hanmail.net입력 : 2018년 12월 05일
고령군은 조직개편안이 지난3일 의회에서 의결됨에 따라, 조직개편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조직개편안의 핵심은 3국의 설치로, 지방자치와 분권을 강화하기 위해 인구10만 미만 군에도 2개국을 설치할 수 있도록 개정된 대통령령에 따르고, 특히, 행정안전부에서 우리군 행정수요 증가에 따라 3국 설치가 가능토록 통보함에 따라, 행정복지국, 관광경제국, 건설도시국 3개의 국을 신설하게 되었다.

3국 설치와 함께 지역분권 정책에 대응하는 효율적인 조직을 위해 현재 2실 10과 1단 2직속기관 3사업소 119담당에서 3국 1실
12과 2직속기관 2사업소 127담당으로 개편된다.

앞으로 규칙, 규정 등 세부사항을 정비하여 이르면 내년 1월부터 새로운 조직체제가 가동될 것으로 보인다.

곽용환 고령군수는 이번 조직개편 안에 대해 현 정부의 핵심 추진 사업인 자치분권에 부합할 수 있는 조직이 될 수 있도록 분권과 효율을 강화하였으며, 변화하는 행정수요에 신속대응하고, 주민서비스 질 개선과, 자치능력 향상을 위한 첫 걸음으로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도일 기자 / jundi542@hanmail.net입력 : 2018년 1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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