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18-12-13 오후 10:11:04 회원가입기사쓰기구독신청지면보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사회

영천시, `라돈측정기` 10일 부터 무료대여 서비스 운영

환경보호과·행정복지센터 비치
신청시 총 1박2일간 대여 가능
1시간 이상 측정해야 정확도 ↑

강을호 기자 / keh9@naver.com입력 : 2018년 12월 05일
↑↑ 영천시가 무료 대여하는 라돈측정기 규격서

영천시는 최근 불거진 라돈에 대한 시민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오는 10일부터 '라돈측정기 무료 대여 서비스'를 시행한다.

시는 라돈측정기 26대를 구입해 환경보호과에 8대,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 18대를 비치해 주민들에게 무료 대여 서비스를 실시한다.

라돈측정기 대여를 희망하는 자는 환경보호과 또는 동행정복지센터에 대여가 가능한지 사전확인 후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 대여신청해 1박 2일간 자가측정 하면 된다.

측정방법은 창문과 방문을 닫고, 측정기를 건물 바닥으로부터 50cm이상, 문·창문·환기부로부터 150cm이상 지점에 측
정기를 두어 측정하며, 실내공기질 안전기준치 148Bq/m³ 보다 높으면 알림이 울린다.

정확한 측정값을 얻기 위해서는 집을 비우는 시간에 1시간 이상 측정하는 것이 좋으며, 라돈 수치가 높을 때에는 10분에 한번씩 환기를 해 공기를 외부와 소통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서비스와 관련된 세부사항은 영천시 홈페이지 새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을호 기자 / keh9@naver.com입력 : 2018년 12월 05일
- Copyrights ⓒ경북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가장 많이 본 뉴스
포토
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