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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금호읍 맞춤형복지팀, 취약계층에 따뜻한 겨울 선물

아름다운 마음들의 모임과 연계
주거환경 열악한 장애인 가구에
200만원 상당 보일러 설치 지원
공사 시공에 마을 주민 재능기부

강을호 기자 / keh9@naver.com입력 : 2018년 12월 05일
↑↑ '아름다운 마음들의 모임'(회장 장명희)과 약남2리 마을 주민들이 주거환경이 열악한 장애인 가구에 대해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영천시 금호읍은 지난 4일 '아름다운 마음들의 모임'(회장 장명희)과 연계해 약남2리 마을 주민들의 도움으로 주거환경이 열악한 장애인 가구에 대해 200만원 상당의 보일러 설치를 지원했다.

기초생활수급자로 고령에 청각 장애와 무릎 질환을 앓고 있는 대상자는 기존 아궁이 땔감으로 난방을 해 집 내부 온기가 없어 겨우내 찬 기운을 견디기 힘들다며 어려움을 호소하는 등 주거환경이 열악한 상황이었다.

이에 금호읍 맞춤형복지팀은 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해 아름다운 마음들의 모임과 연계해 집 내부 청소 봉사 및 보일러 설치를 지원했으며, 마을
주민들의 재능기부로 공사를 시공해 따뜻한 겨울나기를 도와 훈훈함을 더했다. 
강을호 기자 / keh9@naver.com입력 : 2018년 1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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