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이 13일 총경급 15명이 `경찰의 별`로 불리는 경무관 승진임용 예정자로 내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승진 인사에 대구경북 출신 3명이 포함됐지만 대구 및 경북경찰청 소속 승진자는 없다.경찰청에서는 △조지호 혁신기획조정담당관 △박지영 감찰담당관 △김광호 복지정책담당관 △이형세 수사구조개혁1팀장 △최승렬 수사과장 △우철문 범죄예방정책과장 △김소년 경호과장 등 7명이 경무관으로 승진했다. 서울지방경찰청에서는 △한형우 생활안전과장 △최종문 인사교육과장 △이상률 정보1과장 △하원호 경비1과장 △윤희근 정보2과장 △반기수 형사과장 등 6명이 승진했다. 그 외 지역에서는 이명호 전남지방경찰청 정보과장과 송정애 대전지방경찰청 경무과장이 승진했다.승진자 15명의 출신지역은 수도권 2명, 충청 3명, 호남 4명, 영남 6명이며 경찰 입문경로는 경찰대 9명, 간부후보 4명, 고시 특채 1명, 일반 1명이다. 대구경북 출신은 조지호(50·경찰대 6기, 본청 혁신기획조정담당관), 우철문(49·경찰대 7기, 범죄예방정책과장), 김소년(52·간부후보 39기, 경호과장) 등 3명이 이름을 올렸다. 조 총경은 청송 출신으로 대건고를 나와 2011년 총경으로 승진해 강원청 속초서장, 생활안전과장, 본청 여성청소년과장, 서울청 서초서장, 본청 인사담당관 등으로 근무했다. 우 총경은 김천 출신으로 성광고를 졸업했고, 본청 인사과장, 생활질서과장, 상주서장, 본청 사이버안전과장, 서울청 서초서장, 본청 여성청소년과장 등을 지냈다. 김 총경은 의성 출신으로 의성 다인고와 동국대 경찰행정학과를 졸업했다. 1991년 경찰에 입문해 고령서 정보과장, 구미서 경비교통과장, 대구청 청문감사담당관, 의성서장, 서울청 202경비대장, 구로서장 등을 역임했다.지방청의 경우 지난해에는 수도권과 영남에서 각각 1명이 승진했지만 올해는 충청과 호남 출신을 선정했다고 경찰은 설명했다.경찰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업무성과와 역량, 경력, 도덕성 및 상사ㆍ동료 평가 등 종합적인 평가를 거쳐 적임자를 선발했으며, 입직경로·출신지역 등을 고려하여 공감 받는 인사가 되도록 노력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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