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 석포면의 기관단체장들의 모임인 수요회(회장 김재걸)는 20여명의 회원들이 지난 1년간 회의 운영을 위해 모아온 회비 80만원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키로 했다. 이번 행사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기탁된 20만원과 80만원을 모아 100만원으로 온정의 사각지대에 있는 독거노인 및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오리털파카 및 보일러를 시공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했으며‘희망 2009 나눔캠페인’에도 참여 할 예정이다 김재걸 수요회장은 “이 행사를 계기로 경기침체의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주민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관심을 기울여 어려운 이웃을 돌아 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기를 희망하며 어려움에 힘들어도 많은 이웃들의 관심과 사랑이 있음을 간직하고 혹독한 추위를 이겨 나갈 수 있는 불씨가 되기를 바란다”고 한다.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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