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이 지역 어르신들의 안락한 노후를 위한 다양한 복지정책을 펼치고 있다. 군은 전국 최초인 지난해 11월 군립요양시설인 봉화요양원을 개원해 생활이 어려운 무의탁, 무주택 독거노인 60여명의 어르들의 건강관리와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장기요양 수급대상자를 위한 해성노인전문요양시설을 작년 8월에 개원해 45명이 서비스를 받고 있고 지난해 10월에는 봉화읍 해저리 58번지에 봉화노인복지센터 시설이 갖추어져 공동생활가정 9명, 단기보호 5명, 주간보호 10명, 방문요양 10명, 무료노인임대주택 12세대 등 다양한 복지시설에서 지역 어르신들이 서비스를 받고 있다. 또 곧 개원을 앞두고 있는 봉화읍 삼계리 134번지 16억2,900만원을 들여 63명 수용 규모의 봉화유리노인전문요양원을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특히 봉화요양원 증·개축사업을 5억4,700만원을 들여 편안하고 안락한 노인전문요양시설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저소득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식사 배달(35명), 노인건강 진단(40명), 건강음료 배달사업(52명)과 노인일자리 사업으로 340명에게 7개월간 일 할 수 있는 4억7,100만원을 투입해 어르신의 건강유지 및 보충적 소득지원 등으로 안정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 202개소 경로당 시설에는 연간 4억2,600만원의 운영비 및 난방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3월 중 경로당 프로그램 관리자를 배치해 어르신의 여가선용과 활력이 넘치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수발을 필요한 노인에게 가사지원 및 활동 지원서비스를 제공해 안정된 노후생활 보장 및 가족의 사회 경제적 활동기반을 조성하는 노인 돌보미 바우처사업에 40명이 수혜를 받고 있으며 거동불편 및 사회적 접촉이 긴요한 노인에 대해 생활지도사(15명)를 파견해 독거노인 375명을 대상으로 안전확인, 말벗, 주거상태 점검 등을 하고 추진하고 있다. 봉화군에서는 65세 이상 노인인구 9504명의 78.3%인 7448명에 대해 매월 5억6200만원의 기초노령연금을 지급하는 등 날로 증가하는 노인복지 욕구에 부응하기 위해 일시적인 도움보다는 근본적으로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승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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