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황남동에 있는 오선사는 22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300만원 상당의 10kg 양곡 100포를 경주시에 기탁했다.  오선사는 석가탄신일을 기념해 신도들과 힘을 모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양곡을 기탁하게 됐다고 밝혔다. 오선사 주지 선재스님은 “기탁한 쌀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되어 더 많은 사람들이 온정의 손길로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더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기탁의 뜻을 밝혔다. 이날 기탁된 양곡은 독거노인 등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에게 전달 될 예정이다.
즐겨찾기+ 최종편집:2020-11-29 오전 07:52:26 회원가입기사쓰기구독신청지면보기전체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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