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 저동리 주택가에서 화재가 발생해 20여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경북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25일 오전 2시께 경북 울릉군 울릉읍 저동리 달동네 지역에서 불이 나 건물과 가재도구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1억50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이날 화재로 울릉119안전센터와 지역 소방대원, 해군, 경찰, 공무원 등 100여 명과 소방펌프 6대가 투입돼 진화를 펼쳤으며, 불은 3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 없었지만 14가구 20여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울릉군은 화재로 인한 이재민의 보호소를 인근 경로당에 급히 마련하고 응급구호물품을 지원했다.)행정당국은 인근 경로당에 이재민들의 임시거소를 마련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즐겨찾기+ 최종편집:2020-11-28 오후 09:20:10 회원가입기사쓰기구독신청지면보기전체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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