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읍은 저출산 고령화에 따른 인구감소 현실을 극복하고자 1직원 1명이상 주소 갖기 운동, 귀농·귀촌 맞춤형 지원사업 등 인구증가 시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지난달 30일자로 인구 7008명을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말 7000명이 붕괴된 지 6개월 만에 이룬 성과로 사망 등의 자연감소분으로 지난 2월까지 지속적인 감소 추세에 있었으나 적극적인 인구증가 시책 활동으로 인해 3월부터 증가세로 돌아선 것이다. 또 지역 고등학교 기숙사생과 고요전원주택단지 외 2개소 그리고 귀농 ·귀촌 ·귀향 희망자에 대해 문경시에서 지원하고 있는 다양한 정책 사업을 설명했고 2021년 수도권과 연계한 중부내륙고속철도 개통으로 교통접근성이 우수하고 아리랑 민속마을조성, 단산모노레일사업 등 시정 홍보 활동을 적극 전개한 결과로 파악된다. 지난달 30일에는 할머니, 손자까지 3대 가족 7명이 문경을 찾아 전입하기도 했다. 황철한 문경읍장은 “문경읍은 자연환경과 교통이 적절히 조화돼 있는 주거환경으로 귀농·귀촌·귀향의 최적지로 각광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속적인 인구 증가에 발맞춰 살기 좋은 문경읍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즐겨찾기+ 최종편집:2021-04-11 오후 06:39:43 회원가입기사쓰기구독신청지면보기전체기사보기
4월 10일 기준
5
26
677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
1대표이사 : 박준현  |  주소 : 경상북도 경주시 알천북로 345(동천동 945-3) 경북신문 빌딩 3층  |  사업자등록번호 : 505-81-52491
편집·발행인 : 박준현  |  고충처리인 : 이상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상문  |  청탁방지담당관 : 이상문   |  문의 : 054-748-7900~2
이메일 : gyeong7900@daum.net  |  등록일자 : 경북 가00009  |  등록번호 : 경북 가00009
대구본사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 22길 명문빌딩 6층 / 053-284-7900  |  포항본사 :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대이로 9번길 24 / 054-278-1201
경북신문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을바, 무단·전재·복사 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