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가 오는 10일 신규임용자 임용장 수여식에서 신규임용 공무원들에게 도서 3권을 선물했다. 이번 선물은 총무과 `2020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중 신규 직원들에게 공직생활의 길잡이 역할을 해 줄 좋은 책을 선정해 선물해주자는 의견이 나오면서 추진됐다.문경시에서 선정한 도서는 총 3권으로 ‘민법총칙’, ‘하마터면 회계를 모르고 일할 뻔 했다!’, ‘누구나 한번쯤 읽어야 할 목민심서’다. 경험이 많은 기성 공무원의 경우 신규 사업을 접했을 때 행정 절차를 보다 쉽게 구성할 수 있지만 신규 직원들은 많은 어려움을 느끼기 때문에 모든 업무의 기초가 되는 민법과 회계학의 어려운 개념을 쉽게 풀어주는 도서를 읽고 원리를 깨치면 논리적인 사고와 체계적인 업무 추진에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목민심서는 조선후기 실학자 정약용이 지방행정을 쇄신하기 위해 지은 책으로 신규 직원들이 마음의 경계로 삼아 공직생활의 혜안을 갖기를 바라는 뜻에서 추천됐다. 고윤환 시장은 "직원들의 업무역량이 5%가 오르면 행정서비스의 질도 5% 개선되고 궁극적으로 시민들의 행복지수도 오른다"’며 "신규 직원뿐만 아니라 문경시 전(全) 공무원이 지역의 다양한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을 경주해달라"고 당부했다.참고로 문경시는 2019년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에 90여명이 합격했으며, 올해 10월 합격자 중 41명이 신규 임용돼 근무할 예정이다.
즐겨찾기+ 최종편집:2021-03-08 오후 12:47:47 회원가입기사쓰기구독신청지면보기전체기사보기
3월 8일 기준
6
3
346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
1대표이사 : 박준현  |  주소 : 경상북도 경주시 알천북로 345(동천동 945-3) 경북신문 빌딩 3층  |  사업자등록번호 : 505-81-52491
편집·발행인 : 박준현  |  고충처리인 : 이상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상문  |  청탁방지담당관 : 이상문   |  문의 : 054-748-7900~2
이메일 : gyeong7900@daum.net  |  등록일자 : 경북 가00009  |  등록번호 : 경북 가00009
대구본사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 22길 명문빌딩 6층 / 053-284-7900  |  포항본사 :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대이로 9번길 24 / 054-278-1201
경북신문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을바, 무단·전재·복사 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