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는 29일 오후 2시 서울대병원인재원 일원에서 재난관리책임기관의 재난대응 역량 제고 및 시민의 안전의식 강화를 위하여 12개 기관 및 민간단체 300여명과 함께 `2019 재난대응 안전한국현장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훈련은 10월28일 실시된 토론훈련을 피드백하여 실시하였으며 여러 돌발상황을 추가하여 협업기능별 위기대응능력을 검증하고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와 현장 응급의료소 등을 가동하여 소방서 긴급구조통제단과 함께 실시됐으며 재난 매뉴얼에 따른 임무 및 역할, 유관기관과 협조체계 검토 등 재난대응 능력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재난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훈련에는 관내 많은 유관기관 및 단체가 참여하여 각각 맡은 전문분야에서 헌신적인 역할을 다하였으며 훈련장에는 관내 봉사단체 및 안전관련 시민단체가 임무를 부여받고 훈련 속에 직접 들어가 체험해 이번 훈련의 목적인 안전무시관행 타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재선 안전재난과장은 "재난 사고가 급증하면서 대형재해 대비에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훈련을 계기로 언제 발생할지 모르는 대형재난에 대한 대응능력을 강화하여 문경시를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꼭 지키겠다"고 말했다.
즐겨찾기+ 최종편집:2021-03-08 오전 11:33:43 회원가입기사쓰기구독신청지면보기전체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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