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 대구본부 동대구역이 지난 15일 육군 제8251부대 및 대구동부경찰서·철도사법경찰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설 명절 대비 대테러 합동훈련을 시행했다.  이번 훈련은 동대구역에서 고객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출구인 3번 출구 일대에 폭발물이 설치됐다는 상황을 가정해 시행됐다. 특히 훈련은 각 유관기관이 유기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다중이용시설에서의 테러발생에 대비한 국민들의 안전의식 함양에 목적을 뒀다.  윤병용 동대구역장은 "설 명절을 맞이해 고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열차를 이용하실 수 있도록 여러 기관의 협조를 받아 훈련을 시행하게 됐다"며 "역 직원들은 언제나 고객들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철도여행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즐겨찾기+ 최종편집:2020-09-30 오후 05:38:56 회원가입기사쓰기구독신청지면보기전체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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