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환경청은 지난 15일 대구 지역 대형 건설공사장 13개소와 미세먼지 저감 협력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선 현장에서 이뤄지는 미세먼지 고농도 시기 및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조차사항과 건의사항 등이 공유됐다.  고농도 시기의 추가 저감조치에 대한 자율적인 참여 및 현장근로자의 미세먼지 마스크 착용 등 보건여건 마련 등에 대한 이야기가 오간 것으로 알려졌다.  정경윤 대구환경청장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선 고앗장 등 산업계 부문의 감축노력과 협조가 필수"라며 "관련기관과의 협업과 소통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겠다"고 했다.  
즐겨찾기+ 최종편집:2020-09-30 오후 05:38:56 회원가입기사쓰기구독신청지면보기전체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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