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 대구본부와 대구시가 지난 15일 동대구역 회의실에서 ‘내일로 대구 근대화골목 홍보단’ 발대식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전국의 만 34세 이하 ‘내일로’ 여행이 가능한 20명의 남·여 신청자를 모집했다. 선정된 내일로 홍보단원은 대구의 관광코스 중 하나인 근대화골목투어를 통해 블로그, 페이스북 등 각종 소셜미디어에 대구를 홍보한다.홍보단원은 근대화골목투어를 위해 청라버스를 탑승해 청라언덕, 3·1운동 만세길, 이상화·서상돈 고택 등 일제강점기 우리나라 독립을 위해 애썼던 선조들의 숭고한 문화유산을 관람한다.고준영 한국철도 대구본부장은 “내일로 대구 근대화골목 홍보단을 계기로 대구의 근대문화유산이 널리 알려지게 되는 계기가 되고 나아가 더 많은 내·외국 관광객이 찾아오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즐겨찾기+ 최종편집:2020-09-30 오후 05:38:56 회원가입기사쓰기구독신청지면보기전체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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