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0년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구축 사업`에 선정돼 국비 6억원, 도비 1억8000만원 등 7억8000만원의 국도비를 확보했으며, 시비 4억2000만원을 포함해 총 12억원을 투입해 금년 12월까지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다. 13일 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경찰, 소방 등의 정보시스템과 CCTV 통합관제센터를 연계해, 112긴급영상지원, 112긴급출동지원, 수배차량 검색지원, 119긴급출동지원, 재난상황 긴급대응지원, 사회적약자(어린이, 치매노인)지원, 민간보안·공공안전 연계, 영천시 자체 특화사업인 폐기물 운반차량 및 문제차량(체납) 지능형 검색 등 연계 서비스망을 구성해 긴급상황 시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스마트 도시안전망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이 구축되면 화재 현장으로 출동하는 소방관이 화재현장의 실시간 CCTV 영상과 교통정보 등을 제공받아 현장 도착전에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를 위한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또한 112 사건 신고를 받은 경찰관에게는 현장 인근의 CCTV 영상이 실시간 제공되고 범인 도주경로 정보 등이 제공돼 시민의 안전이 대폭 제고될 전망이다.  
즐겨찾기+ 최종편집:2020-09-21 오전 09:11:33 회원가입기사쓰기구독신청지면보기전체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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