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 청도읍 상리 미나리 밭에서 부산농장주 강동선(청도읍·57), 박선영(53) 부부가 지난 13일 경남 밀양에서 한재미나리를 직접 구매하러 온 소비자들을 기쁘게 맞이했다. 전국적으로 유명한 청도 한재미나리는 충분한 일조량과 지하 청정수로 재배해 질이 연하고 맛과 향이 뛰어나고, 영양이 풍부하며 해독 작용에 탁월해 미세 먼지 배출에도 효과적이다. 1월 말부터 시작해 3월 말까지 출하할 예정이다. 청도군에서는 미나리 안전생산을 위해 매년 잔류농약 및 기생충 등을 무료로 검사하고 있으며, 올해에도 농가들로부터 신청을 받아 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며, 청도를 찾아오는 소비자들이 청도의 봄을 즐길 수 있도록 친환경미나리 생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즐겨찾기+ 최종편집:2021-04-12 오후 03:32:23 회원가입기사쓰기구독신청지면보기전체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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