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소방서는 이달 말까지 폐기물 처리업체 6개소에 대해 소방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경북소방본부 통계에 따르면 폐기물 화재는 최근 3년간 63건으로 재산피해액 18억7176만원이 발생했다. 폐기물 처리업체 화재를 분석한바 자연발화 및 원인미상 등으로 화재가 발생하면 막대한 소방력이 투입되며, 장시간 화재진압으로 사용한 소방용수로 인한 환경오염 유발 등 주민들의 불편사항이 호소되고 있다.    폐기물 처리시설에 대한 점검과 지도를 통해 사전에 예방하고자 추진됐으며, 중점 추진사항은 ▲폐기물 관련 유관기관 화재예방 협의체 구성(청도군청, 청도소방서, 청도경찰서, 폐기물관련업체 등 8명) ▲폐기물 처리업체 자료조사 ▲폐기물 사업장 현장적응훈련 등이다.   특히 소방공무원이 직접 현장 방문해 최근 폐기물 화재 사례소개, 사전 안전관리 및 초기대응 방법에 대해 알리고 폐기물 사업장 현장적응훈련을 통해 화재 취약요인을 사전 확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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