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은 코로나19로 실의에 빠진 지역농가 돕기 일환으로 우수 농 특산물 팔아주기 운동을 전개한다고 8일 밝혔다. 청도군 600여 명의 공직자는 미나리, 딸기 등 농산물 팔아주기에 적극 나섰고, 특히 지난해 202억원(2053톤 생산)의 소득을 올린 청도군 농가들의 효자 품목인 한재 미나리와 소비자의 선호도가 높은 친환경재배인증 미나리를 한시적(3월 4일~13일까지)으로 향우회, 관공서, 자매결연도시 등 주문 시 농가에 택배비를 지원한다. 한편 군과 농 특산물의 소비촉진과 가격 안정화, 유통구조 개선 등에 관련17년 12월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랜드 리테일은 전국 킴스클럽 매장을 통해 오는 17일까지 `청도한재미나리 소비촉진행사`를 진행 중이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농가의 어려움이 다소나마 해소되고 지역경제가 하루 빨리 활성화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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