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지역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의료진, 공직자, 환자, 군민 등을 위해 개인 및 단체들의 응원 메시지가 담긴 현수막이 청도역에서부터 청도군청과 대남병원 앞과 화양 범곡 사거리까지 50여개의 개인 및 단체들의 응원 메시지가 담긴 현수막이 걸려있어 큰 힘이 되고 있다.  "으라차차 힘내세요. 청도군", "자랑스런 청도군민 여러분! 힘내십시오!", "힘내라 청도! 가라 바이러스!" 등의 글이 적힌 현수막들이다.   또한 지역 단체, 주민, 타 지역에서 각종 구호물품 및 성금을 보내주고 있다. 현재 대남병원에 격리 중인 확진 환자 31명도 기존 대남병원 의료진과 추가로 지원된 국립정신건강센터 등 의료진들의 치료로 전반적으로 호전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청도군수와 600여 명의 공직자들은 모든 일을 뿌리치고 오로지 코로나와의 전쟁에서 청도군민의 생명을 지키려고 노력하고 있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곧 봄이 오듯이 우리 청도는 활기찬 도시로 돌아올 것이라 확신하며 600여명의 공직자는 물론이고 5만 군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 빠른 시일 내 안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즐겨찾기+ 최종편집:2021-04-12 오후 04:22:21 회원가입기사쓰기구독신청지면보기전체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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