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경찰서는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안전을 위한 ‘민식이법’이 25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법 취지에 맞춰 어린이 교통안전 활동을 적극 펼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경주서는 지역 어린이 보호구역존 113곳을 유관기관과 함께 점검하고, 우선적으로 교통사고 위험이 큰 곳을 대상으로 신호등 11개소, 무인 교통단속 장비 6대를 올해 안에 설치하고, 향후 순차적로 전체를 대상으로 교통안전시설을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또 개학 후 어린이 이동이 많은 등·하교 시간대에 교통경찰관 등을 집중 배치해 어린이교통안전관리 및 주·정차 단속을 강화하고, 현수막, SNS, 캠페인 등 다양한 홍보수단을 활용 운전자들의 어린이 보호구역 안전운행 의식 강화에 힘 쓸 예정이다.한편 ‘민식이법’은 지난해 발생한 어린이 보호구역 내 어린이 교통사망사고를 계기로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안전 강화를 위해 개정된 법률이다. 그 주요 골자로 어린이 보호구역 내 무인 교통 단속 장비·신호등 설치 의무화(도로교통법)와 교통사고 야기 시 가중처벌(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등을 들 수 있다.
즐겨찾기+ 최종편집:2020-09-25 오전 09:10:07 회원가입기사쓰기구독신청지면보기전체기사보기
(9.24. 00시 기준)
7,129
1,524
23,341
193
55
393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
1대표이사 : 박준현  |  주소 : 경상북도 경주시 알천북로 345(동천동 945-3) 경북신문 빌딩 3층  |  사업자등록번호 : 505-81-52491
편집·발행인 : 박준현  |  고충처리인 : 이상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상문  |  청탁방지담당관 : 이상문   |  문의 : 054-748-7900~2
이메일 : gyeong7900@daum.net  |  등록일자 : 경북 가00009  |  등록번호 : 경북 가00009
대구본사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 22길 명문빌딩 6층 / 053-284-7900  |  포항본사 :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대이로 9번길 24 / 054-278-1201
경북신문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을바, 무단·전재·복사 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