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김천역에서 철길을 횡단해 농협하나로 마트 주차장으로 이어지는 평화육교에 교통약자 배려를 위해 승강기 설치 공사를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전국 최장 육교로 잘 알려져 있는 평화육교(길이 240m)는 1994년 설치된철길 횡단 육교로서 짧은 시간내에 철길을 가로 질러 갈 수 있는 장점 있어 일일 평균 500여명의 시민들이 애용하고 있다. 다만, 이용자중 노약자 및 장애인 등 교통약자가 계단을 이용하기에는 무리가 있어 육교 이용이 그간 제한적이었다. 이에 시민 모두가 행복한 김천 실현을 위해 올해 8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김천 역전 파출소앞, 농협 하나로마트 주차장에 4월 착공해 8월 준공 예정으로 승강기 설치공사를 추진한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평화육교 승강기 설치로 노약자 및 장애인 등 교통약자분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보행환경을 제공하게 되었고, 시민 모두가 행복한 김천을 위해 교통 약자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아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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