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오는 4월부터 국가암검진 수검률 향상을 통한 시민들의 조기치료율 향상을 위해 국가암검진 홍보도우미 사업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암검진 대상자들에게 정확한 암검진 안내를 제공해 암 조기검진을 독려하고 치료율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암검진 대상자들이 안내받은 검진절차에 따라 암 발견 시 의료비를 지원(기준 적합자 1년 200만원, 연속 3년)받을 수 있어 경제적 부담 또한 덜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작년 한해에는 홍보도우미 6명을 활용, 1:1 개인별 전화독려 1만8178건, 대장암 검진 채변통을 포함한 검진 독려 우편물 발송 1만5902건 등을 실시했다.   더불어, 부항댐 걷기 대회 등 행사에서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통해 수검률 향상에 힘썼다.   올해 국가암검진 대상자는 짝수년도 출생자 중 의료급여수급권자 및 건강보험료 하위 50%인자로 기존 5종 암(위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간암, 대장암)에 작년 8월 폐암이 추가돼 사업 수혜자 범위가 넓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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