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봉화군 푸른요양원에서 치료를 받고 완치된 입소자 4명과 종사자 3명 등 7명이 재확진 판정을 받았다.  봉화군에 따르면 지난달 봉화 푸른요양원에서 확진 판정을 받아 치료센터에서 치료를 받고 퇴원한 푸른요양원 입소자 4명과 종사자 3명 등 7명이 3일 코로나19 재검사에서 재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지난달 4일 봉화 푸른요양원 집단 발병사태때 양성 판정을 받아 김천·안동의료원으로 옮겨 치료를 받고 퇴원했던 입소자와 종사자 들이다.  봉화군 관계자는 "푸른요양원 재발 확진자들은 퇴원후 다시 입소한 상태여서 이동 동선은 없다"며 " 이상 증상이 있는 군민들은 즉시 봉화군보건소(679-5070~5073)로 연락해 달라"고 했다.현재 봉화군 코로나19 확진자는 푸른요양원 69명, 대학생 1명, 봉화군립요양전문병원 2명(1명은 주소 안동시로 제외) 등 총 7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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