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선기 칠곡군수는 최근 개관 준비가 한창인 칠곡군온가족행복센터를 찾아 추진업무와 현안을 보고 받고 시설 관계자와 운영 활성화를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5일 밝혔다.  2016년 통합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프로그램 다양화와 교육생 증가로 인해 이전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에 칠곡군은 30여억 원을 투입해 건축면적 605.67㎡, 연면적 1211.34㎡의 온가족행복센터를 신축했다.  온가족행복센터에는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기존 KT건물에서 임대로 있던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가 이전된다. 또 칠곡군에서는 처음으로 공동육아나눔터가 들어서고, 장난감도서관도 석적읍에 이어 추가로 설치된다.  백선기 군수는 "칠곡군온가족행복센터는 온가족 지원이 가능한 복합시설" 이라며 " 군민 가족과 특히 다문화어린이 모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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